고객 일상 속
Fashion을 혁신합니다

Team Fashion

모두가 누리는 패션에 도전하는
ESI 패션팀을 소개합니다

ESI 패션사업팀은 이랜드월드가 가진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의 향후 방향을 함께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팀입니다.

브랜드와 함께 원팀으로 실행까지 진행하며, 상품기획부터 마케팅은 물론 플랫폼 비즈니스, 시스템 설계와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lient

국내 패션 매출 1위, 패션 브랜드 최다 보유한 이랜드월드

뉴발란스

스파오

슈펜

폴더

미쏘

후아유

로엠

에블린

Projects

스파오 데님 프로젝트

스파오 데님은 대표적인 베이직 아이템으로,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국민상품으로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고객들이 매년 찾을 선택지 속 1등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전체 스타일을 핵심 상품 위주로 재정리하고, 미래의 주요 시장인 온라인 전개 전략까지 기획했습니다.

뉴발란스 시스템 혁신 프로젝트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발란스는 신발 뿐만 아니라 의류에서도 영향력 확장을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선도할 수 있는 아이템과 라이프씬을 고객에게 제안하기 위해, 기존보다 정확도 / 신속도에서 혁신을 일으킬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 런칭 전략

스파오

온라인 단독플랫폼 런칭 전략

미쏘

미쏘 잡화 상품 포트폴리오 설계

후아유

ㅇㅇㅇㅇㅇㅇㅇ 전략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 런칭 전략

스파오

온라인 단독플랫폼 런칭 전략

미쏘

미쏘 잡화 상품 포트폴리오 설계

후아유

ㅇㅇㅇㅇㅇㅇㅇ 전략

How We Work

패션사업팀이 일하는 방식

오직 고객을 위해

우리의 의사결정의 중심에는 항상 "고객"이 있습니다.

지금 이 결정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 것인지에 대해 끈기있게 고민합니다.

팀으로 내는 시너지

팀으로 일하는 게 얼마나 가치있는지 이해하고, 팀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보다 나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나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업무에 선을 두지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제로베이스 사고

언제든지 처음으로 돌아가 제로베이스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갇혀 있는 사고 속에서 조금의 개선을 만드는 게 아니라, 진짜 변화를 위해 고민합니다.

주저없는 실행력

일단 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빠르고 대담한 실행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킵니다.

People

함께하는 패션사업팀 사람들